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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5박6일 자유여행_ 2일차[마쓰에성/ 호리카와유람선/ 포겔파크/ 유시엔정원/ 훗카이도가이케]

요나고 5박6일 자유여행_ 2일차[마쓰에성/ 호리카와유람선/ 포겔파크/ 유시엔정원/ 훗카이도가이케]

요나고 5박6일 자유여행 2일차!! 요나고 여행이지만, 둘째 날 여행 메인도시는 마쓰에! 마쓰에성 방문 - 호리카와 유람선 을 타고 근처 포켈파크 - 유시엔정원까지 다녀 온 뒤 마지막으로 요나고에 도착했다ㅎㅎㅎ 차가 없었더라면 돌아다니기 힘들었을 코스였지만 우리는 렌트했으니까~ ^^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여유롭게 다녔다. 그럼 둘째날 요나고 여행기, 시작 - !!️ 사카이미나토 온야도노노 핫스프링호텔 조식 원하는 대로 담아 먹는 뷔페식이라 내가 좋아하는 일본 아침상으로 만들기>_< '잘 먹겠습니다~' 둘째날 날씨는 흐림 + 비 소식도 있어 살짝 걱정하긴 했지만 관광지 살짝 구경하고, 돈키호테 쇼핑하면서 마무리 할 예정이었던지라 큰 걱정 안하고 출-발 ! (그런데 계획은 또 달라지지요~) 사카이미나토에서 차를 타고 슝슝 달려 마쓰에성 도착 ! 살짝 벚꽃이 남아있고, 흐린 날이라 그런지 괜히 더 분위기 있어 보였고 벚꽃잎까지 날리니 더 멋져부러 ~~ 날이 흐리다고 살짝 아쉬웠는데 또
요나고 5박6일 자유여행 _  1일차 [사카이미나토 요괴마을 / 오코노미야끼 고토 / 온천타임]

요나고 5박6일 자유여행 _ 1일차 [사카이미나토 요괴마을 / 오코노미야끼 고토 / 온천타임]

오늘은 미루고 미뤘던 요나고 여행기를 쓰는 날 ! 급 장기휴가를 쓰게 되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평소와는 다른 여행을 하고 싶었고, 사람이 너~무 붐비는 건 싫었고, 맛있는 음식이 곁들어진 여행이었음 좋겠다 싶어 결정된 일본 소도시, 요나고 여행 !! 에어서울을 타고 다녀온 ~ 4박5일 요나고(돗토리현) 여행 , 시작해보겠습니당 ️ 인천 - 돗토리/요나고 공항을 가는 유일한 항공, 에어서울 !! 마침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이벤트가 열려서 때 맞쳐 요나고행 항공권을 예약했다. (근데 사이다 특가? 여도 평소랑 비슷하던데? ㅎㅎ) 비행기 지연이 기본이라는 에어서울 역시나 지연되었구요 ~^^ but 여유있게 출발한 덕분에 오래 안기다렸지~ 에어서울은 인천제1공항, 남편이 미리 발렛파킹 예약한 덕분에 주차 편하게 했구요 ^^ * 발렛파킹 예약은 인천공항 발렛파킹 앱에서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가능! (비용 20,000원) 남편이 면세점 물품 찾을 동안 나는 라운지 줄 서기(업무분장 딱딱 ^^
'25. 여덟번째 일상, 봄의 기운을 머금고, 버텨요

'25. 여덟번째 일상, 봄의 기운을 머금고, 버텨요

연초의 느낌이 나던 4월 그만큼 바빴고 여유가 없었다는 말 이전이 그냥 바쁨이었다면, 지금은 개..바빠... 내 시간이 이렇게 없던건 코로나 때 이후 처음 휴, 올해는 일복이 터졌다. 변화는 없고, 그저 유지 버티고 버틸 뿐 그래도 나의 취미생활은 놓지말자 내가 좋아하는 걸 잊지말자, 이럴 때 일수록 더 기록 열심히 해야지. 따스했던 4월 1-2주 이야기 !! 남겨보자오 어젯 밤 다이어리를 오랜만에 펼쳐보니 4월 야근일자가 연초만큼 채워지고 있다. 주4-5일 야근 야근에 새로움을 더하려고 새 급량비 식당에서 포케 주문한 날 맛있지만 허기져... 포케는 배 덜 고픈 날에만 먹기루~~ 동생에게 카톡이 온날 (이때만 해도 지브리 몰랐던 나... ㅎㅎㅎㅎㅎㅎ) 신기방기해서 동생한테 무슨 앱인지? 어떻게하는지? 물어봤는데 이게 챗gpt로 한거라니!! 챗gpt 너, 재능이 많구나 넘 재밌어서 한동안 지브리느낌 사진들 많이 저장했다 저녁이 없는 삶이 이어지고.. 이날은 남편과 저녁을 같이 먹겠
'25. 일곱번째 일상, 바삭바삭하지만 달콤해

'25. 일곱번째 일상, 바삭바삭하지만 달콤해

밀리고 밀린 일상이야기 하루는 참 길다 느껴지는데 일주일은 짧다. 4월 초였는데 어느새 4월 중순 ^^ 지금 날씨와는 안 어울리는 겨울 같았던 3월 중순쯤 그 이야기 첫 시작이 눈이라니, 봄이 오기 전까지 밀당 꽤 길었다 3월의 마지막 눈 펑펑 함박눈이 뜬금없이 내렸다. 공짜 운이 있던 날 핸드크림과 녹즙을 얻었다. 이때 부터 시작된 나의 녹즙 먹기 야채 섭취량을 늘려볼까하고 녹즙을 마셔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집밥 기본이 젤 맛있어! 건강해! 부담없지요 이렇게 매일 먹고싶은데.. 쉽지 않은 현실, 밀키트 그리고 밀프렙 고민중이다.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순 없어! 싹~ 씻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이불에 쏙 들어가니 행보꾸 4월이 된 지금도 여전히 난 수면잠옷 5월이 되면 봄 잠옷으로 갈아탈테다. 퇴근 후 바로 야근모드 8시 15분 목표로 달려서 퇴근했다. 하얗게 불 태우고 남편과 연탄주먹고기 외식파뤼 역~시 맛있었고, 다만 옆자리가 시끄러워서 먹는 내내 신경쓰였다. 기력이 약할땐 주변
인천벚꽃명소 추천, 가좌이음숲 가즈아~!  (4.10일 기준)

인천벚꽃명소 추천, 가좌이음숲 가즈아~! (4.10일 기준)

이번주부터 벚꽃이 피고 있는 인천, 어제 날이 좋더니 벚꽃 만개 직전까지 왔다. 많은 벚꽃명소 중 소개하고 싶은 가좌이음숲 사람도 붐비지 않고, 공원 내 벚꽃길이 길게 펼쳐져 사진찍기도 좋다 벚꽃놀이 하실 분들 인천 가좌이음숲으로 놀러오세요 ㅎㅎㅎ (숨겨진 벚꽃명소랍니다~) 벚꽃 만개 직전상태인데 주말날씨 보니 흐리고 비소식이야 벚꽃시즌은 매년 유독 짧고 짧게만 느껴진다. 그러니 오늘이 벚꽃놀이하기 제일 베스트! 인천벚꽃명소로 (숨겨진) 가좌이음숲,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동네분들만 주로 있고 사람이 크게 붐비지 않는다. 인천벚꽃명소 가좌이음숲 가는 방법은? 인천 지하철 2호선 타고 가재울역 2번 출구에서 내리세요 ~ 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편에 개니리가 펼쳐져 있고 앞쪽에는 벚꽃길이 촤르르 공원 내 벚꽃길이라 더 이쁨! 참고로 가좌이음숲의 총 거리는 천천히 걷는다면 20분정도 걸을 수 있는 정도? 4월10일 기준 벚꽃 만개직전? 약 90% 개화 되었다. 파란 하늘과 핑크빛 벚
우리집 베란다 텃밭 만들기(상추, 루꼴라, 부추, 대파)

우리집 베란다 텃밭 만들기(상추, 루꼴라, 부추, 대파)

지난 3년간 주말농장을 하면서 나름 도시농부 3년차에 접어든 우리 부부 올해는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더이상 주말농장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하다 안하니 허전한 이 기분 우리집 작물들 보는게 내 기쁨 중 하나였는데 그래서 결국 고민하다 마련한 우리집 베란다 텃밭 ! 식목일 개장입니다 먼저 베란다에 둘 대형화분부터 찾기 구매 후기가 많고 후기도 좋은 이즈리빙에서 30L 대형화분을 2개 구매했다.(+흙 추가) 여유롭게 심어야 작물이 크게 잘 자라지 베란다에서 키울 무난한 모종은 관리가 넘 어려운건 제외, 상추, 부추, 대파, 루꼴라 당첨 ! 이번엔 청년모종에서 구매해봤는데 배송도 빠르고 모종 상태도 좋아 대만족 화분에 흙을 붓고 평평하게 만들어 준 후 간격을 두고 모종을 심어주면 끝! 간단하죠? 사실 간격을 더 좁힐 수도 있지만 노지처럼 크게 상추를 키우고 싶어 욕심을 버렸다 상추모종 6개면 우리 두 식구에겐 충분해 ! 두번째 화분은 처음으로 키워보는 루꼴라 그리고 부추와 대
'25. 여섯번째 일상,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자️

'25. 여섯번째 일상,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자️

3월, 블로그에 몇번이나 글을 썼을까? 하하 5번 ^^ 3월 초 탄력 받았던 것 같은데 몸이 바쁘니 마음에도 여유가 없다. 출퇴근길 일상기록 하려고 몇번이나 블로그앱을 켰던가.. 결국 3월 말까지 와버렸다. 이렇게 된거 오늘은 꼭 완성해야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던 3월 이야기 _ 1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균형을 유지하기위한 날들 난 줄 위에 있었다. ️ 우리 집 냉장고는 작년과 다르다. 이제는 식재료가 잘 없고 밀키트로 차있다가 지금은 거의 기본 반찬만 남겨 있다. 이때는 그나마 밀키트로 이어오던 날들 휴일 아점으로 먹으려고 킵 해둔 생생우동을 먹었다. 반찬으로 김치하나만 곁들이면 제일 맛난 간편 점심 완성! 3월초 연휴, 회사 전기공사로 정전이 되었단 소식에 맘은 무겁지만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여유없던 시기긴 하지만 뭐 어째? 20대와 달라진 마음가짐, 잘 비운다 ^^ 꽁으로 생긴 휴가, 하고싶었던 일 차곡차곡 리스트 만들고 시-작 @ 첫번째, 마사지 받기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_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페스타 관람후기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_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페스타 관람후기

얼마전 다녀온 따끈따끈한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람후기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페스타로 송도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인생 첫 오케스트라 공연이었던 황홀했던 그날 기록해보자오 _ 연초, 우리 부부에게 주는 선물로 인생 첫 오케스트라 공연을 예매했다.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페스타 !! 작년 연말에도 지브리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일정이 있었는데 넘 늦게 알아서 이미 예매 불가능 ㅠ.ㅠ 다행히 올 초에 공연이 또 있길래, 인터파크 통해 예약하고 현장에서 표를 수령했다. 우리가 예매한 자리는 아트센터 2층, A블럭 3열 17번, 18번 위치가 아주 좋았다. 생각보다 많이 먼 느낌이 없었고 계단식으로 좌석이 있던터라, 공연장이 한 눈에 쏙 들어왔다. * S석 예매금액 50,000원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페스타 @ 다행히 히사이시조 영화음악이 유명하기도 하고 애니메시션도 좋아하는 터라 공연 목록을 보니, 익숙한 노래가 가득 참고로 공연은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었고 (소근소근) 앵콜 공연도
끄적끄적 생각 정리하기

끄적끄적 생각 정리하기

블로그의 글을 쓸까말까 고민만하다 영 체력이 안되어 몇번을 노트북을 켰다 끄고 퇴근길마다 블로그앱을 켰다. 오늘은 그나마 자기 전 여유시간, 마음을 정리해보자 1. 10개월간의 교육이 끝나고 두려운건 복귀였다. 제법 걱정이 되었는지 인터넷 무료신년운세도 보고 당근에서 15,000원을 내고 사주를 봤다지 모든 결과가 똑같지는 않지만 올해는 일이 바쁘고 피로가 쌓이며, 하는 것에 대해 결과는 없다하였다. 사주는 과학인걸까? 바쁘다.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렸다. 루틴을 좋아하는 나에게 불규칙한 야근은 피로감을 더한다. 아, 올해는 이렇게 버티고 버텨야만 하는걸까? 2. 내 나이도 30대중반, 최대한 어른이로 살아가려는 마음을 갖고있는데 몸의 노화는 어쩔 수 없나보다. 매일 아픈곳이 생기는데 여기저기 바뀌며 아프다 ㅎㅎ 위가 아팠다가, 손목이 아프다가, 오늘은 왼쪽 옆허벅지가 아프다. ^^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먹는약도 늘었다. 내 삶에 약 하나 없었는데 이젠 몇달을 연이어 먹고있다. 이것
내 의지로 만들어간 하루

내 의지로 만들어간 하루

주말이다. 요즘은 일이 바빠 주말 중 하루 출근을 하는데 오늘은 출근 OFF의 주말, 알람없이 눈이 떠졌고 조금의 뒹굴거림이 용서되는 오늘 하루 방을 나와 거실 커튼을 젖히니 따스한 봄날이다. 쉬는 날 날씨가 좋으면 행복이 차오르는 사람 남편은 지인결혼식 일정이 있어 오랜만에 집에 혼자 있던 날이다. 주말 아침은 상큼하고 신선한 음식이 좋아 맛있는 커피도 함께라면 더욱더 최고 식단이구 다행히 남편이 약속 가기전 카페에 같이 가 오늘 먹을 일용할 양식을 테이크아웃해왔다.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와 블론드 아메리카노 맛있게 먹은 브런치 하나로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맛나서 두개 다 먹었다. ㅎㅎ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나니 다이어리에 적은 오늘 할일을 다시 확인한다. 아 오늘은 내가 정한 청소의 날, 그간 일정으로 보고도 못본척 한 우리집 상태 쓸고, 닦고, 버리고, 향기도 채워주고 화장실도 반짝반짝 묵은 때를 닦아주고나니 벌써 오후의 절반이 지나가있었다. 간식타임 - ️ 열심히 움
'25. 다섯번째 일상, 그럼에도 행복의 순간

'25. 다섯번째 일상, 그럼에도 행복의 순간

한달이 지나면 안정될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울렁울렁 그래도 이 기분에 빠져 우울하고싶지않아 그래서 늦어도 상관없이 차근차근 무언갈 하려했다. 덕분에 2월 3-4주 즐거운 일이 꽤 많던 날, 기록하는 이 순간, 나 행복했구만 늦었지만 #남편생일이벤트 했던 날 이미 남편도 눈치를 챘지만 꿋꿋이 이벤트 했다 덕분에 즐겁자나~ 순수용돈으로 준비하느라 만원짜리 위주로 만든 케이크지만 그래도 남편이 좋아해서 나 또한 해피 감성없는 남편은 바로 돈케이크 해체하고 차곡차곡 모이는 돈다발에 웃음가득 남편쓰 생일 축하해! 오랜만에 저녁 준비 간단히 남편쓰 생일상 만들어주고 맛나게 먹었다. 내심 맘에 걸렸던 일이 풀린 기분 집을 비운동안 시든 꽃 정리하고 새로 물 갈아주니 다시 새 꽃다발 완성 화사하구나! 두번째 #굿윌스토어 기부도 성공! 내게 안쓰는 물건을 기부한건데 꽤 많은 산정금이 나왔다 :) 물건도 비우고 소득공제도 챙기고 1석2조 나눔 좋아좋아^^ 굿윌스토어 나눔방법 및 후기는 h
무주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 방문후기 (화이트패키지 이용)

무주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 방문후기 (화이트패키지 이용)

얼마전 다녀온 무주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 무주리조트 스키장과 덕유산을 가기위해 괜찮은 숙소를 찾다가 마침 무주리조트에 딱 알맞는 숙소+스키렌탈 패키지(화이트패키지)가 있어서 알차게 잘 이용하고 왔다. 다녀온 솔직 후기 방문 팁, 이것저것 남겨보겠음 몇번의 예약취소 끝에 결국 3월이 오기 전 다녀온 무주 덕유산 티롤호텔 유럽 분위기가 몽글몽글하니 넘 예쁘다. (예쁘니까 호텔 입장 전 사진하나 남겨주기 ㅎㅎ) 티롤호텔의 장점 호텔 투숙객일 경우, 티롤 호텔 투숙객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음 !! 그래서 가까운 곳에 주차를 쉽게 했다. 남편쓰 체크인 할 동안 둘러본 호텔 로비 따스하고 아늑한 동유럽의 분위기야 +_+ 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이곳에서 사진 찍는 분들을 종종 보았다. 참고로 호텔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 우리는 스키를 타다가, 3시 좀 넘겨서 왔더니 10분 정도 줄 서고 체크인을 했다. * 티롤호텔 2층과 스키장이 바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스키장 이용하는 분들한테 위치가 넘
'25. 네번째 일상, 더 높기 날기위한 준비시간️

'25. 네번째 일상, 더 높기 날기위한 준비시간️

설 연휴로 1월이 후다닥 지나가고 2월이 시작되었다. 달라진건 크게 없지만 내 상황을 받아드리는 마음이 이제는 당연시되어 버렸다. 그래서 타격감도 적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부러우면서도 귀찮아져버렸는데 이건 날이 따스해지면 이 습관 좀 고쳐봐야지 지금은 에너지가 부족한 때 더 높기 날기위해 충전을 하자. ️ 이상하게 인사발령이 나면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새롭게 헤어스타일을 바꾸고싶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들면 큰 변화를 만들지 않아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고, 결국은 나한테 어울리는게 뭔지 아니까, 굳이 모험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만 느끼는 변화를 만든다 ㅎㅎ 머리를 길기 위한 과정, #구월동준오헤어 , #헤어컨설팅 받아서 일부 안쪽머리 매직도 하고, 컷도 하고 머리가 단정해졌어!! 대만족 주말 출근하고 저녁은 랜만에 삼겹살 외식! #장터삼겹살 에선 녹차삼겹살 먹어줘야지 ㅎㅎ 김치 , 마늘 굽고 상추쌈에 이것저것 다 올려서 한 입 크게 먹으면 아, 맛있어
[임신준비] 보건소 산전검사 / 다낭성난소증후군 / 자궁용종수술 후기

[임신준비] 보건소 산전검사 / 다낭성난소증후군 / 자궁용종수술 후기

결혼한지 3년차가 지나고, 내 나이가 서른 중반을 넘어서는 지금 우리부부는 이제 아이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전엔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고, 아이는 갖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나중에라는 생각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제일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임신준비 조금 더 여유있을 때 했으면 좋았을 걸 생각도 들지만, 지금도 늦지 않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남겨보는 글 ! 임신준비, 무엇을 가장 먼저해야할까? 산전검사 하기 정보동의 및 본인인증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 의료비 지원 > 온라인 보건 서비스 > 민원서비스 >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민원 서비스,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의료비지원 등 안내 www.e-health.go.kr 보건복지부에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항목으로 여성: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자궁, 난소 등) / 남성: 정액검사
석남역 해물탕 맛집  해목정 깔끔한 맛이 굿 !

석남역 해물탕 맛집 해목정 깔끔한 맛이 굿 !

요즘 기록과 거리가 멀어져서 이 맘때쯤 작년의 사진첩을 찾다가 발견한 곳 남편 생일날 해물탕을 먹으러 갔던 "해목정" 싱싱한 재료로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던 전복해물탕 맛집 해목정 석남점 다녀온 리뷰 남겨보겠음 ! 해물탕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 , 해목정 !! 석남역 6번출구로 도보 5분이내 후기도 좋고, 접근성도 좋아 매장도 깔끔하고 아주 넓었다. 별도로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는데, 다행히 웨이팅없이 바로 착석 ^^ 우리가 방문했을 때만해도 수월했는데 1년이 지난 시점, 리뷰도 꽤 많아진걸 보니 네이버예약하고 가면 편할 듯 ~ 대표메뉴는 해물탕과 해물찜 ! 심지어 두 메뉴를 둘다 즐길 수 있는 해목정스페셜도 있었다. 단체로 방문했을 땐 스페셜 메뉴 추천~~ 우린 둘이왔고, 해물탕 먹으러 온거라 해물탕 소자로 주문 ! + 낙지 한마리 추가함 기본찬, 깔끔하고 맛있어 :) 뒤이어 나온 전복해물탕 ! 딱 봐도 해물이 엄청 싱싱해보였다 추가한 낙지도 엄청 크고 운동성이 좋아 ! 여기 재료
'25. 세번째 일상, 설 연휴 기록

'25. 세번째 일상, 설 연휴 기록

임시공휴일로 최장 설연휴 시작 예전 같으면 어떻게 보낼지 계획 세우고 들떠있었을텐데, 이번 설은 마음 자체를 곱게 접었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그래도 부족했던 잠 보충, 나름 큰 일을 마지고 가족들 얼굴도 봤으니 만족 나쁘지 않아! 설 연휴 시작 토요일, 늦은 기차 시간으로 야무지게 집에서 점심도 먹었다 요즘 빠져있는 #투다리김치우동 맛있오! 광명역에 도착하니 고향가는 사람들이 가득 급 어머님이 크리스피도넛 맛있다고 한게 기억나서 글레이즈 도넛 사기 푸른뱀의 해를 특징으로 한 귀여운 도넛이 많지만 그래도 글레이즈 도넛이 최고 맛있지 이번엔 KTX도 여유롭게 탑승~ 좋아하는 음악듣고 음료마시며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블로그 기록하며 보내니 김천구미역까지 금방 도착! 짧은 1박2일이라 사진을 많이 못담았는데 맛난 박달홍게도 먹고 늦잠 푹 자고, 다음날 수육도 먹고 잠 보충, 영양 보충 제대로했다 배려해주시는 구미 어머니,아버님 감사해요! 집에 돌아오는 길 . 수도권으로
2024 주말농장 마무리 기록 _ 즐거웠어요

2024 주말농장 마무리 기록 _ 즐거웠어요

2024 주말농장 마무리 기록, 4월까지 기록을 남기다 뚝 멈춰버렸다. 아쉬우니까 회고하며 마무리 해보기️ 5월, 감자싹이 점점 자라나고 열매 모종도 심어 각각 물꽂이를 만들어줬다 욕심내지 않고 잘 먹는 작물들로 여유롭게 심은 우리 텃밭 어느새 파종한 깻잎, 아욱도 싹을 틔우고 올해 처음 심은 바질싹도 촘촘히 자라고 있었지 봄날은 좋은 날이다. 볕이 좋으니 작물들이 무럭무럭 커간다 눈 깜짝할 사이에 더 커진 깻잎과 아욱 모종도 제법 자리를 잡았다. 이때 중요한건 충분한 수분 물을 잘 줘야 잘 크는 열매작물 그래서 봄은 꽤 바쁘다. 퇴근 후, 자전거를 타고 꼬불꼬불 산길을 많이도 갔다. 작물들 물한번 싹 주고 모종들 곁순 정리해주고 상추쌈도 싹 뜯어주면 1시간 훌쩍 싱싱한 상추는 아주 연해서 별다른 반찬 없이 그냥 쌈장을 곁들어 먹어도 밥 한공기 순삭~ 그래서 봄에는 우리집 식탁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상추 잠깐 사이에 바질이 제법 자랐다. 동글동글 귀여워, 애플 수박도 순이 점점 길
'25. 두번째 일상, 흔들흔들 내 일상

'25. 두번째 일상, 흔들흔들 내 일상

한 주가 뚝딱 지난 주간기록에 나름 적응했던 모습을 기록했는데 이번주 새로운 변화가 불며 다시 리셋~ 다시 적응이 필요해 이젠 바쁜 K직장인의 모습이 담길 예정, 이럴 때 일수록 나를 잃지않게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그럼 주간일상 기록 시작- 월요일 시작은 야근으로 문열기 평일야근 얼마만이지,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이날은 급피로가 찾아왔다. 그나마 단백질 음식먹고 좋아하는 맛밤도 먹고 기운충전 지난 12월에 신청해둔 애드포스트 비용이 드디어 들어왔다 ^^ 총96,213원 블로그 글 써서 야금야금 모은 작고 소중한 머니 큰 돈은 아니지만 취미생활로 얻은 첫 수익이라 뿌듯해 새해 첫 네일, 보면 볼수록 예뻐서 찰칵 그런데 사정이 생겨 조만간 지워야한다 아까비 화요일은 개인 일정이 있어 연가 쓴 날 얼마만에 평일 하루 쭉 off 인지!! 점심약속 있어 맛난거 먹구 다이소 쇼핑도 하고 오는 길, 화장도 여유롭게 했더니 더 잘 된 느낌 이날 셀카 많이 찍었다 남편 기다리는 동안 요정
겨울 양털토트백 , 룩캐스트 라일리 플러피 백 구매후기

겨울 양털토트백 , 룩캐스트 라일리 플러피 백 구매후기

오늘은 지출기록을 남겨볼까나 겨울 맞이 캐쥬얼하게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딜 양털토트백을 찾다가 발견한 넘넘 귀염뽀짝 룩캐스트 라일리 플러피 백 !! 가격도 착한데, 탄탄하고 품질도 좋아. 그리고 너무 귀엽쟈나 !!! 약 한달정도 사용한 솔직후기 남겨보겠음 ! 12월 W컨셉 할인쿠폰 팡팡 뿌릴 때 구매하게 된 룩캐스트 라일리 플러피 백 정가는 68,000원인데 쿠폰과 적립금 사용해서 반값에 구매 ^_^ 뿌듯 물픔배송은 주문하고 2일정도 소요? 아주 빠르게 슝 배송왔다. 택배상자 열어보니 더스트백에 곱게 담겨온 백, 양털이 몽글몽글 너무너무 귀여워 !! 참고로 색상은 아이보리, 브라운 있는데 내가 PICK 한 색상은 아이보리 @ 화사한게 좋아요 ! 딱 들어보니 너무너무 가볍다 ! 그러면서 흐물거리지 않는 어느정도의 탄탄함도 있고 부들부들하니 포근한 느낌, 겨울에 들고다닐 캐쥬얼 토트백으로 딱이야 ~ 가방에 별도의 지퍼는 없지만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 잠금 가능, 물건이 보이지 않아 좋아 무엇
'25. 첫번째 일상, 사람은 적응의 동물

'25. 첫번째 일상, 사람은 적응의 동물

'25년 한 주가 흘렀다. 지금을 마주하기 전에는 이 시기가 제일 힘들 것이라 예상했지만 사람은 역시 적응한다. 가뿐히 일주일 보내기 성공 @ 다만, 지금의 난 새해,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것을 갖고싶은 충동이 요즘 잦아 내면의 나와 싸우는 중! (너 정말 이거 필요해? 응..) 휴, 마음 속에 무엇이 부족한 걸까? 갖고 싶은게 갑자기 많아졌어 !! 월요일 시작을 뜨끈한 국밥과 함께 , 몇년 전 나도 자주 찾던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면서 잊고 있던 좋은 분을 오랜만에 만났다. 여전히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씨에 위로받은 기분 ^_^ 잘 먹었습니다. 집에 와선 엄마표 반찬으로 저녁상을 쉽게, 푸짐하게 차렸다. 엄마 땡큐 - ^^ 후식으론 윌 한개 먹기 앱테크로 얻은 프레딧 포인트로 오랜만에 윌을 많이 주문했다. #나의 새해 첫 지출 #울랄라파자마 기존 잠옷이 너무 헤져서 세일 핑계로 하나 샀는데 귀엽 근데 예전 잠옷보다 디자인이 살짝 불편하다. 그래서 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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